어머니가 수영복 매장에 물어보니 95 사이즈 하시면 된다고 했다는데 혼자 입어보고 하시기가 좀 그랬나봐요
그래서 사진 보여드리고 요게 맘에 든다 하셔서 주문해드렸어요
Xl 해야하나 싶었는데 품절이라 L로 했어요
다행히 체구가 작으셔서 잘 맞으신다네요
가슴 부분은 좀 많이 파였는데
아무래도 연세 때문에 나시 같은거 입고 입으신다네요
너무 화사하고 많이 나이들어 보이는 스타일 아니어서 좋으네요 (70초반)
잘 입을게요^^
작성자 황서****(ip:)
작성일 2023-04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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